bhc 치킨 진짜 오랜만에 시켜봤어요! 오늘의 치킨은 양념 맵소킹! 제가 매운걸 좋아하고 신랑은 뿌링맵소킹 먹을까? 했는데 제가 양념으로 먹자고 했어요 ㅋㅋ +콜라 추가주문 사실 기대치가 별로 없었어서 사진도 많이 안찍었는데 너~~무 맛있는거예요! 그래서 그나마 찍어놓은걸로 부랴부랴 쓰네요 ㅎㅎ 향이 약간 외국 풍이라서 제입맛에 안맞을까봐 걱정했는데 완전 제 입맛! 외국 향신료 비슷한 향은 은은하게만 느껴지고 맛있게 매운데 깊은 고추장 맛이예요. 맛있어서 계속 손이가서 진짜 혼자 1닭하라고 해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