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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제가 만드는 초간단 레시피!
너무 간단해서 다담 청국장 양념 후기 인 듯한 레시피입니다^^
보통 청국장 하면 김치도 넣고 요래저래 하는데,
저는 그냥 간단하고 담백한 청국장찌개를 좋아해서 그렇게 끓여봤습니다.
재료 : 다담 청국장, 파, 감자, 애호박, 두부, 고추, 버섯
1. 들어가는 채소와 두부를 썰어준다.
2. 냄비에 물과 시판육수엑기스를 넣어준다.
3. 감자와 같이 오래 익혀야 하는 채소를 먼저 넣어준다.
4. 다담 청국장 양념을 한스푼 반정도 넣어준다.
* 참고로 다담 청국장 양념은 된장인듯 청국장인듯해서.
오리지널 청국장을 원하는 사람은 좀 아쉽다고 하지만
저는 오히려 부드럽고 냄새도 많이 안나서 좋더라고요!
5. 보글보글 끓으면 버섯, 애호박, 두부, 고추, 파를 넣어주고 조리듯이 끓여준다.
6. 완성!!
더 조려주면 밥 비벼먹을 정도의 장처럼 진해지지만
저는 이 정도를 좋아해요!
김치안넣은 청국장 레시피를 찾기어렵던데
이렇게만 해도 간이랑 맛 괜찮았어요^^
*신랑은 진하고 구수한 콩위주의 재래타입 청국장이 좋다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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